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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 프렌즈 3기]
기록 하나. 여름날의 자이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한풀 꺾인 더위를 체감하다가도 여전히 한낮의 열기는 맹렬히 타오르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증발시킬 것 같은 더위, 끈적하게 달라붙던 습기를 떠올리면 지금 날씨도 그저 고맙게 느껴지곤 하는데요. 이런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3기 자이스 프렌즈는 카메라와 렌즈를 들고 곳곳을 누볐습니다. 좋은 장소, 좋은 피사체, 좋은 분위기. ‘좋은’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지만 프렌즈가 보여준 세상은 그 안으로 뛰어들고 싶게끔 만들었습니다. 여기, 3기 자이스 프렌즈가 차곡차곡 쌓은 여름날의 기록을 공개합니다. |전정규(@_foto_roro_) 노들섬 노들섬의 낭만은 연중무휴입니다. 오랜만에 언제나 낭만이 넘치는 노들섬을 다녀왔습니다. 좀처럼 가시지 않는 기록적인 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역시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산책 나온 가족들, 삼삼오오 둘러앉아 피크닉을 즐기는 친구들, 돗자리에 누워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친
LIFE / Travel & Place
도서관,
더 이상 따분하지 않아요
4월 12일, 이번 주 금요일은 도서관의 날*입니다. 도서관에 관한 추억이라 하면 매점에서 먹었던 라면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코끝을 찌르고 없던 허기도 일으키던 짭짤하고 매콤한 냄새. 십수 년 전만 해도 도서관은 책을 빌리거나 열람실에서 공부를 하는, 그러다 배가 고프거나 공부하기 싫으면 매점에서 꽤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었습니다. 시험 기간이 되면 열람실은 동네 학생들로 붐볐지만 조용히 해야 할 것만 같은 분위기, 어쩔 때는 엄숙하게 느껴져 발길이 쉬이 향하지 않는 곳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도서관은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각종 독서 프로그램은 기본, 영화 상영, 미니 음악회 개최, 체험 행사 운영 등 문화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영역을 넓히더니 최근에는 특화 도서관부터 지역 특색을 담아 관광 명소로 거론되는 곳까지 생겼어요. 도서관의 변신은 무죄였습니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이보다 더 적절한 표현이 어디 있을까요. *도서관의 날: 2021년 도서관법 개정으로
품명 및 모델명 | Batis 1.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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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 |
KC 인증 필 유무 | 해당없음 |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 - |
제조사/수입사 | ZEISS / 세기P&C |
제조국 | Japan |
크기, 무게 | 상세 설명 참조 |
주요 사양 | 상세 설명 참조 |
품질보증기준 | 1년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세기P&C 고객지원 02-3668-3114 |
주의사항 | 상세 설명 참조 |
택배업체 | CJ대한통운, 화물택배(건영택배, 천일택배, 경동택배, 대신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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